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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클로이 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화려한 공중동작을 선보이는 클로이 김. [AP=연합뉴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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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클로이 김…날아라 스노보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화려한 공중동작을 선보이는 클로이 김. [AP=연합뉴스] 이제 또 한 번의 대관식만 남았다. 재미동포 ‘스노보드 여제’ 클로이 김(22·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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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도전하는 클로이 김 "쓰레기통에 버린 메달? 다시 꺼냈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등장한 클로이 김. [사진 타임 홈페이지]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보드 천재' 클로이 김(미국·22)이 "쓰레기통에 버렸던 메달은 물론 다시 꺼내 보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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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스노보더 이채운, 베이징행 막차 탑승
한국 선수단 최연소로 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신동 이채운. [사진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기대주 이채운(16ㆍ봉담중)이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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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라이브
빠르고 생생한 베이징올림픽 현장 소식 2022.02.19 오후 9:00 [16일차] 사상 첫 난민 출신 IOC 위원 탄생...남수단 출신 비엘 IOC는 19일 베이징 겨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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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들의 도발 "세계 정상들, 아예 올림픽 참석 안했으면"
각국 ‘비정상’ 들이 베이징올림픽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왼쪽부터 미국의 테리스, 중국의 쥰키, 일본의 사오리, 러시야의 일리야, 폴란드의 프셰므스와브. 김경록 기자 개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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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더불어 ‘테크’잔치 열릴 것…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하루 앞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인 미디어 센터 식당에서 로봇이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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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재밌다] 스노보드
베이징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상호. [연합뉴스] 스노보드는 눈 위에서 사용하는 보드를 활용해 속도과 기술을 경쟁하는 신흥 종목이다. 196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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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메달 쓰레기통에 던졌다” 클로이 김 이유있는 고백
클로이 김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 타임 홈페이지]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0순위’로 주목 받는 ‘스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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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수의 카운터어택] 발부터 떼고 뛰어보자
장혜수 콘텐트제작에디터 길거리농구 코트에 공 하나가 굴러간다. 빨강과 검정이 뒤섞인 농구화를 신은 한 남자가 발로 공을 튕겨 잡더니 드리블한다. 공중에 솟구쳐 공을 림에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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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딛고 돌아온 클로이 김, 베이징 빛낼 최고별
지난해 1월 겨울 X-게임대회에 출전해 활짝 웃는 클로이 김(왼쪽). [AP=연합뉴스] “클로이 김(22ㆍ미국)은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스노보더다.”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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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행그리" 엉뚱천재…한국계 클로이 김 뒤흔든 짧은 악플
지난달 미국 패션지 행사에 참석한 클로이 김. AFP=연합뉴스 성공은 때론 실패의 지름길이 된다. 어린 나이에 일군, 때이른 성공일수록 더 그렇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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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흑인” 욕설에 프리메라리가 멈췄다
인종차별 발언을 들은 발렌시아 선수단이 라커룸으로 철수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스포츠계에 또다시 인종차별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대면한 채 말로, 소셜미디어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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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광풍에 멍드는 스포츠계
카디스 선수 후안 칼라(16번)의 인종차별 발언 직후 발렌시아 선수들이 철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포츠계에 또다시 인종차별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대면한 채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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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금메달리스트, 외출 때마다 칼·스프레이 챙기는 까닭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오종택 기자 한국계 미국인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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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파이프 여제의 귀환…클로이 김, 세계선수권 2연패
하프파이프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뒤 활짝 웃는 클로이 김. [USA투데이=연합뉴스] ‘하프파이프 여제’로 불리는 재미교포 스노보더 클로이 김(21ㆍ미국)이 세계선수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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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신동 날다…15살 이채운, FIS컵 하프파이프 우승
스노보드 신동 이채운이 미국에서 열린 FIS컵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 이채운]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15ㆍ봉담중)이 국제스키연맹(FIS)컵 하프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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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여제’ 맞네…클로이 김, 컴백 무대 예선 1위
2년 만의 컴백 무대에서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 클로이 김. 중앙포토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여자 최고수인 재미교포 클로이 김(21)이 2년 만의 컴백 무대에서 만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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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파이프 여제’ 클로이 김, 2년 만에 월드컵 출격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클로이 김. [연합뉴스] 재미교포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스타 클로이 김(21)이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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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숀 화이트…‘보드 타는 손흥민’ 14세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14살 신동 이채운은 웃는 얼굴이 손흥민을 빼닮아 ‘보드 타는 흥민이’로 불린다. [사진 이채운 인스타그램] “실수하지 말자, 형들 타는 거 잘 보면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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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스노보드 신동' 이채운, 하프파이프 아시안컵 깜짝 우승
중학생 스노보더 이채운((포디움 가운데)이 강원도 휘닉스평창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아시안컵에서 깜짝 우승했다. 국가대표 이준식과 이광기가 2,3위에 올랐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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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선수, 내셔널주니어 컵 하프 파이프 주니어 부문 우승
지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2019년 에어네이션 프리스타일 스노우보드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 대표 이현준 선수가 ‘내셔널 주니어 컵(N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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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다시 한번 평창을 날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의 ‘이상호 슬로프’를 날렵하게 내려오는 이상호. [강정현 기자]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이상호(24·대한스키협회)는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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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왕별' 87명 평창에 뜬다...FIS 월드컵 16일 개막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메달리스트 3총사가 오는 16~17일 열리는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에 모두 참가한다. 왼쪽부터 이상호(은메달), 네빈 갈마리니(금메달), 잔 코시르(